[뉴욕채권] 유가하락 여파에 상승…10년물 금리 1.94%

입력 2015-01-07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이 연일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4시 현재 전일보다 9bp(1bp=0.01%P) 하락한 1.94%를 기록하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1bp 밀린 2.50%를 나타냈고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bp 빠진 0.63%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2%대를 밑돌았다. 유가하락과 더불어 유럽중앙은행(ECB)이 직접 국채매입에 나설 것이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국채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한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해 12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가 56.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59.3보다 하락한 수치다. 톰슨로이터를 통한 월가 전망치인 58.5도 밑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0,000
    • -0.53%
    • 이더리움
    • 3,44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59%
    • 리플
    • 1,946
    • -2.85%
    • 솔라나
    • 140,400
    • +4%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6%
    • 체인링크
    • 15,990
    • +0.69%
    • 샌드박스
    • 47.75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