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가 남다른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이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2015년 웃음 가득 기쁨 가득하셨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흰색 한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2014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유리는 MBC ‘세바퀴’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입력 2015-01-06 15:31

이유리가 남다른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이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2015년 웃음 가득 기쁨 가득하셨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흰색 한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2014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유리는 MBC ‘세바퀴’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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