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김무성 DJ묘역 참배에 "난 그런 용기 없어...당직 놓으면 가고 싶다"

입력 2015-01-01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새해 첫날 일정으로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에 대해 "잘했다. 칭찬받을 만하다"며 "난 아직 그런 용기가 없다"고 말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수유리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은 참배하지 않은데 대해 "한번도 거기에 가본 적이 없다. 우리는 관행적으로 김 전 대통령 묘역만 돌고 4·19 묘역을 들르곤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직 다 내려놓고 나면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도 한번 가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가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필요성을 거론한데 대해서는 "모든 역사는 공과와 명암이 같이 있다"며 "이 대통령은 분명히 건국의 공이 있지만 10년 독재의 시발(始發) 아니냐. 역사적 평가는 후세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문 위원장은 여의도 극동VIP빌딩 민주정책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2·8 전당대회를 혁신과 통합의 전대로 만들어 전대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시 도약하는, 다시 이기는 계기를 만들자"며 "이를 통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꼭 승리하는 기틀이 마련되길 바라마지 않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8,000
    • -2.12%
    • 이더리움
    • 3,03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1.17%
    • 리플
    • 1,685
    • -0.18%
    • 솔라나
    • 123,400
    • -3.22%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07%
    • 체인링크
    • 14,910
    • -2.55%
    • 샌드박스
    • 58.49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