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세월호 언급, 과거 개념발언도 화제 “입만 법대?"

입력 2014-12-31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진희, 최민수(오른쪽)(사진=뉴시스)
최민수 세월호 언급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수 세월호 언급이 화제가 된 것은 그가 2014 MBC 연기대상 황금연기상 수상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최민수는 한 매체를 통해 "월호를 언급한 게 맞다"며 "상을 내게 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하지만 많은 분이 슬픔에 잠겨 있는데 나 역시 그중 한 명으로서 수상의 기쁨을 내 몫으로 돌리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민수는 또 "국민들 모두의 가슴속엔 슬픔이 아직도 자리 잡고 있고 나 역시 그중 한 명이다"라며 "상식적인 게 비상식적으로 비치는 세상이 안쓰럽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민수 세월호 언급처럼 이번 뿐만이 아니라 그는 과거에도 화제가 되는 발언을 해왔다.

최민수는 지난해 2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가 '오빠는 입으로는 세상 어디든 다 간 사람 같아'라고 했다"며 "(아내가) 주둥아리만 법대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민수는 "허세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솔직히 말해 주변의 공감을 샀다.

최민수 세월호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민수 세월호 언급처럼 개념 있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최민수 세월호 언급으로 다시 봤다", "최민수 세월호 언급처럼 세월호 유족들의 가슴 속 응어리가 풀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6,000
    • +0.41%
    • 이더리움
    • 3,05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84,400
    • -1.84%
    • 리플
    • 1,683
    • -0.65%
    • 솔라나
    • 128,500
    • -1.53%
    • 에이다
    • 259
    • -1.15%
    • 트론
    • 417
    • -7.95%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43%
    • 체인링크
    • 15,550
    • -0.13%
    • 샌드박스
    • 61.91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