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잔해 발견, 시신 속속 발견 소식에…여수제일교회 '무거운 침묵만'

입력 2014-12-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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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잔해 발견, 시신 속속 발견에…여수제일교회 '무거운 침묵만'

(사진=연합뉴스)

참사가 발생한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탑승객 박성범 선교사가 속한 여수제일교회가 무거운 침묵에 빠졌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30일(현지시간)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지점 인근 자바해에서 탑승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 여성 1명등 시신 3구를 수습하고 항공기 출입문과 산소탱크 등 잔해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주요 외신들은 인도네시아 해군 대변인을 인용, 40여구가 무더기로 수습됐다고 보도했지만 잘못된 보고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추락 잔해 발견 소식에 여수제일교회 교인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인들은 실종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매일 새벽과 저녁 8시 하루 두 차례씩 박씨 가족을 비롯해 실종자 162명의 무사 귀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오고 있다.

한편 참사가 발생한 에어아시아 여객기는 한국인 선교사 박씨 가족 3명 등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도중 28일(현지시간) 오전 7시24분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며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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