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대통령 연봉 첫 2억 돌파… 공무원 보수 3.8%↑

입력 2014-12-30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돌파한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과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504만6천원, 국무총리는 1억5천896만1천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2천26만3천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또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1천689만3천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1천520만6천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1천352만3천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아울러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된다.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밖에도 정부는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6,000
    • -4.09%
    • 이더리움
    • 2,97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37%
    • 리플
    • 2,020
    • -3.3%
    • 솔라나
    • 125,900
    • -5.34%
    • 에이다
    • 388
    • -3.48%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5.52%
    • 체인링크
    • 13,180
    • -3.8%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