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한예슬·정겨운 커플 패딩, 윤은혜·윤아·크리스탈도 입었다… 어디 제품, 가격?

입력 2014-12-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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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정겨운 커플 패딩, 윤은혜·윤아·크리스탈도 입었다… 어디 제품, 가격? 디스커버리

(사진=SBS '미녀의 탄생' 화면 캡처)

‘미녀의 탄생’ 한예슬과 정겨운의 커플 패딩이 화제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는 사라(한예슬 분)와 강준(정겨운 분)이 커플 패딩을 입고 함께 데이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준은 사라에게 여행지에서 함께 입을 패딩을 선물했다. 사라가 강준의 악행을 고백받기 위해 떠난 데이트 여행에서 한예슬의 핑크 패딩과 정겨운의 블루 패딩은 완벽한 커플룩으로 달달한 조화를 선보였다.

두 사람이 선택한 패딩 점퍼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밀포드 구스다운’으로, 이미 많은 스타들에 의해 소개된 디스커버리의 인기아이템이다. 특히 한예슬이 선택한 ‘핑크 밀포드 구스다운’은 방송 직후 문의가 쇄도해 완판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예슬은 핑크 패딩으로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윈터 다운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밀포드 헤비 구스다운’은 윤은혜, 윤아, 크리스탈 등 스타들에 의해 소개된바 있는 디스커버리의 대표 아이템이다. 기존 아웃도어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스타일과 칼라가 장점인 제품으로, 허리와 밑단 드로코드를 적용하여 핏을 살린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후드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강화하여 야외활동 및 일상생활에 폭넓게 착장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100%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해 스타일은 물론이고 가볍고 따뜻한 패딩의 조건을 완벽히 갖췄다. 해당 제품은 65만원이다.

앞서 한예슬은 16일 방송된 ‘미녀의 탄생’에서 디스커버리의 ‘숏 밀포드 패딩’을 착용, 방송 직후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딩 디스커버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딩 디스커버리, 사고 싶지만 총알이 부족하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딩 디스커버리, 가격이 사악하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딩 디스커버리, 사면 내피도 준다는데. 없어서 못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정겨운 커플 패딩, 윤은혜·윤아·크리스탈도 입었다… 어디 제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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