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콕콕] '배달원은 하인이 아닙니다'... 여기도 '갑질' 횡포?

입력 2014-12-2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 역할은 배달하는 거잖아요. 하인이 아니고’...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대자보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 대자보는 지난 22일 보해양조 마케팅 커뮤니티인 ‘아홉시반 酒(주)립대학’ 홈페이지 ‘오늘의 대자보’ 코너에 올라왔는데요. 배달원에게 각종 심부름을 시키는 사람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배달원간 문답형식으로 배달원들의 비애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죠. “어차피 오는 길인데, 사다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라는 고객의 '개념없는' 부탁에 "오토바이 멈추고, 들르고, 계산하고 다른 주문까지 밀리잖아요. 늦는 거 싫어하시면서 왜 그러세요"라고 대답하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달원에게 각종 심부름을 시키는 사람들의 행태를 '또다른 갑질'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출처=아홉시반주립대학 페이스북)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5,000
    • +1.58%
    • 이더리움
    • 2,616,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29%
    • 솔라나
    • 108,700
    • +4.4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8
    • +1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