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병원 베드신 소감 “환자들 있어 더욱 긴장했다”…영화 ‘숙희’서 어떤 역할이길래?

입력 2014-12-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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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채민서의 화보 인터뷰가 주목을 받자 과거 채민서의 베드신 발언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채민서는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숙희’ 기자간담회에서 병원에서 진행된 베드신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채민서는 “많은 베드신을 해보지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숙희’ 베드신을 찍기전에 긴장했다. 병원에서 베드신을 찍는데 많은 환자들이 있어 더욱 긴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채민서는 “저는 베드신을 찍을 때 한번에 가자는 식으로 연기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뭘 하던 신경 쓰지 않는다. NG가 나는 경우는 주변상황 때문인데 ‘숙희’를 직을 땐 베드신에서 NG가 거의 안 났다”고 덧붙였다.

채민서는 영화 ‘숙희’에서 병원에서 섹스테라피를 통해 환자의 병을 고치는 간병인 숙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채민서 베드신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채민서 병원에서 베드신을 어떻게 찍었지”, “채민서 솔직히 좀 부끄러웠겠다”, “채민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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