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서울, 웨딩마치 1990년 이후 최소…출생아수도 바닥

입력 2014-12-24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서울의 혼인건수는 1990년 이래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수도 1981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24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시민 가족생활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6만9000건으로 20년 전인 1993년(10만4000건)보다 33.5% 감소했으며, 1990년(10만3843건) 이후 가장 적었다.

출생아 수도 감소 추세다. 지난해 서울의 출생아 수는 8만4000명으로 1993년 17만6000명보다 52.2% 감소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1년(20만3000명) 이래 최소치로 집계됐다.

결혼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답한 서울시민은 55.6%로 2008년(68%)보다 감소한 반면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선택의 문제’라고 답한 사람은 41%로 2008년(28.2%)보다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5,000
    • +1.07%
    • 이더리움
    • 3,47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03%
    • 리플
    • 2,008
    • +2.03%
    • 솔라나
    • 150,800
    • +6.72%
    • 에이다
    • 295
    • +0.3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13%
    • 체인링크
    • 16,430
    • +1.92%
    • 샌드박스
    • 49.6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