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22일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복지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프로골퍼 박인비·유소연·고진영·김민선·백규정 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과 스포츠 전문기업 IB월드와이드 직원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가했다.
입력 2014-12-23 13:08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22일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복지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프로골퍼 박인비·유소연·고진영·김민선·백규정 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과 스포츠 전문기업 IB월드와이드 직원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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