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윤주화 대표 "글로벌 리딩기업 되겠다"

입력 2014-12-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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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와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치로 보답하고 .100년 기업 제일모직, 글로벌 리딩기업 제일모직이 되겠습니다.”

청약증거금 30조원을 끌어모으며 올해 기업공개(IPO) ‘마지막 대어’로 불린 제일모직이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제일모직은 윤주화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상장식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표는 "지난 6월 이사회 통해 거래소 상장이 결의된 이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열과 성을 다해 오늘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일모직의 상장은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일모직의 '제일'은 모든일에 있어서 세계 제일의 기개로 임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일모직은 삼성그룹의 모태그룹으로 패션ㆍ식음ㆍ건설ㆍ레저 분야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최상의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 제공 기업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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