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녹내장 판단, 녹내장 앓았던 인물 누구 있나 보니...시력 잃은 사람도 있어

입력 2014-12-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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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

(사진=KBS2TV영상 캡쳐)

송일국이 녹내장 진단을 받아 충격을 자라냈다.

14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시력 검사를 받았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 시력검사와 함께 의사의 권유로 시력검사를 받았다.

송일국의 시력을 검사한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 보인다. 현미경 상으로만 말씀드리면 80% 정도 손상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의사의 말을 들은 송일국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80%가 남아있는 게 아니라 20%가 남았다고요, 제가?" 라며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되물었다.

녹내장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병으로 알려져있다. 시야가 점점 좁아져 결국 실명으로 이어지는 녹내장은 2011년 가수 MC몽이 앓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가수 레이 찰스,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역시 녹내장때문에 시력을 잃었다.

한편 송일국을 진단한 의사는 "치료 안 하면 실명가능성이 있지만 치료 하면 30년 이상은 버틸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장 충격적인 표정 지은 듯", "송일국은 녹내장, 이휘재는 백내장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 걱정되네", "송일국, 삼둥이의 슈퍼맨이 돼줄려면 치료 빨리 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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