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리치몬드 구역에서 인부들이 전날 밤 내린 폭우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한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뭄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에 이틀째 비가 내려 가뭄은 해소됐지만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입력 2014-12-04 14:32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리치몬드 구역에서 인부들이 전날 밤 내린 폭우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한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뭄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에 이틀째 비가 내려 가뭄은 해소됐지만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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