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전설’ 바클리, 퍼거슨 대배심 결정 지지…“윌슨 전 경관 믿는다”

입력 2014-12-0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종차별 문제 일상적으로 다뤄져야”…흑인 부정적 면만 강조하는 미디어 비판도

▲찰스 바클리 (사진출처=워싱턴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미국 프로농구(NBA) 전설로 현재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찰스 바클리(51)가 ‘퍼거슨 사태’를 두고 백인 경관에 불기소 방침을 결정한 대배심 판결을 지지하고 나섰다.

바클리는 2일(현지시간)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비무장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사살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에 대해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대배심이 불기소 결정을 내린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직한 윌슨 전 경관이 인종 차별적인 시각을 바탕에 두고 흑인 브라운을 쏜 것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대배심의 결정을 신뢰한다는 것이다.

바클리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고 나서야 우리는 인종 문제를 논한다”며 인종차별을 줄이려는 대화가 일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찰의 ‘프로파일링’ 수사기법(인종 또는 피부색으로 용의자를 추적하는 기법)을 지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바클리는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미디어가 흑인의 부정적인 면만을 강조할 뿐 좋은 면을 보여주지 않는다며 인종갈등과 관련한 뉴스가 나올 때마다 이를 이용하려 할 뿐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6,000
    • -2.18%
    • 이더리움
    • 3,037,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0.91%
    • 리플
    • 1,684
    • -0.24%
    • 솔라나
    • 123,600
    • -3.13%
    • 에이다
    • 251
    • -2.71%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94%
    • 체인링크
    • 14,930
    • -2.48%
    • 샌드박스
    • 58.49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