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97회 임성언, 사희-김혜선 이간질… 본격적인 복수 시작?

입력 2014-12-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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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97회

▲청담동 스캔들 97회(사진=SBS '청담동 스캔들' 화면 캡처)

청담동 스캔들 임성언이 김혜선과 사희 사이를 이간질했다.

3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97회에서 재니(임성언 분)는 현수(최정윤 분)의 부탁으로 복수에 가담, 복희(김혜선 분)와 영인(사희 분)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니는 복희를 찾아가 “JB그룹에서 이번에 새로 찾았다는 딸이요. 이상한 소문이 돌던데”라면서 “딸이 가짜라는 소문이다. 그 여자가 천박하고 여기 저기에 떠드들고 다니는가보다”라고 영인에 대해 험담했다.

이를 들은 복희는 영인의 행동거지 때문에 영인이 세란(유지인 분)의 가짜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질까봐 조마조마했다. 이에 복희는 영인을 회사로 불러들여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복희는 “죽은 듯이 얌전하게 납작 엎드려 있어. 사람들이 모두 JB그룹 새로운 딸에 시선을 보내고 있단 말야”라고 날카롭게 말했고, 이를 들은 영인은 “내가 언제까지 이런 수모를 당해야하냐”며 복희에게 대들었다.

청담동 스캔들 97회 최정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담동 스캔들 97회 최정윤, 3일째 울기만 하고 있는 여주인공. 언제 복수 시작할래”, “청담동 스캔들 97회 최정윤, 작가 너무 한 거 아닌가요. 드라마를 너무 질질 끄시네요”, “청담동 스캔들 97회 최정윤, 복희랑 주영인 덫에 걸렸다. 이제 복수만 남았어. 제발 된통 혼나는 꼴 좀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담동 스캔들 97회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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