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통영함 납품 로비 前해군 대위 구속

입력 2014-11-20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영함 납품 로비와 관련해 전 해군 대위기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문홍성 부장검사)는 통영함에 장비를 납품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에 청탁해주는 대가로 부품업체에서 금품을 챙긴 혐의(특경가법상 알선수재)로 전 해군 대위 정모(45)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08년 배의 닻을 감아올리는 장비를 납품하는 A사로부터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고 당시 방위사업청에서 통영함 사업을 맡았던 최모(46·구속기소) 전 중령에게 납품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최 전 중령은 통영함·소해함 납품업체로부터 6억여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정씨가 최 전 중령에게 금품을 건넸는지와 다른 부품업체들의 추가 로비가 있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9,000
    • -0.59%
    • 이더리움
    • 2,691,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36%
    • 리플
    • 1,444
    • -2.89%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78
    • -2.8%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18%
    • 체인링크
    • 0
    • -0.6%
    • 샌드박스
    • 57.8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