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바탕 둔 '나의 독재자' ... 실제상황 대역은 누가?

입력 2014-1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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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

지난 달 30일 개봉한 영화 '나의 독재자'가 바탕을 둔 실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의 독재자'는 북한과 첫 정상회담을 준비하던 2000년 당시 정부에게 북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역이 있었다는 사실에 착안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무명배우 성근(설경구 분)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그는 이후에도 대역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아들 태식(박해일 분)과 해프닝을 벌이게 된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회담에 대비해 김 위원장의 대역을 구해 가상 회담 연습에 들어갔다. 대역은 당시의 국정원 직원이 맡았다. 이는 김 전 위원장의 어법이나 발언 등이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이후 언행을 지속적으로 드러냈고 저부는 6.15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는 별도의 리허설을 하지 않게 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의 독재자, 대역이 진짜 있었다니 생동감이 생기네","나의 독재자, 설경구 연기 대박일 듯","나의 독재자, 그 때 그 대역은 뭐하고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의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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