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황금색의 외국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인 제주황금버스의 운전기사와 안내원들이 11일 제주웰컴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시승에 앞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제주황금버스는 이날부터 3년간 제주시 시가지를 운행한다.
입력 2014-11-11 15:10

황금색의 외국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인 제주황금버스의 운전기사와 안내원들이 11일 제주웰컴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시승에 앞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제주황금버스는 이날부터 3년간 제주시 시가지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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