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쌀엿 만들기 달인ㆍ이발 달인ㆍ칼국수 담기 달인까지 시선 집중

입력 2014-11-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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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쌀엿 만들기 달인ㆍ이발 달인ㆍ칼국수 담기 달인까지 시선 집중

‘생활의 달인’이 쌀엿 만들기 달인과 이발 달인, 칼국수 담기 달인을 소개한다.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달콤한 유혹, 쌀엿 만들기의 달인과 역사와 전통이 묻어나는 이발의 달인, 그리고 한평생 칼국수만을 담아 온 칼국수 담기의 달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쌀엿 만들기 달인은 충북 담양에서 50여 년 동안 쌀엿만을 만들어 온 쌀엿 전문가 윤영자(75ㆍ경력 50년)씨가 주인공이다. 특별한 도구도 없이 오로지 손끝 감각만으로 맞추는 적정 온도와 달인 모녀의 완벽한 호흡은 탄성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발의 달인은 30년 동안 한 곳에서 이발을 해온 이장도(75ㆍ경력 60여 년)씨가 주인공이다. 16세 때부터 이발을 해온 달인의 가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가게 한켠에 빼곡히 쌓여있는 작은 상자들이다. 손님들의 개인 염색약이다. 그 특별한 비밀이 ‘생활의 달인’에서 밝혀진다.

칼국수 담기 달인도 화제다. 특별한 재료 없이 기본기에 충실한 칼국수를 만들어낸다는 김석호(60ㆍ경력 42여년)씨가 주인공이다. 냄비에 끓고 있는 국수 면발을 긴 젓가락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끌어당겨 그릇에 명중시키는가 하면 국물의 화룡정점 달걀풀기 기술까지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칼국수를 만드는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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