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대형 청약자, 절반이상이 채권 매입 상한액 써내

입력 2006-10-11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 분양에 신청한 청약자들의 절반 가까이가 채권최고매입액을 써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와 은행권에 따르면 판교 중대형 분양단지 일부를 대상으로 채권매입 신청액을 확인한 결과 모집가구의 4~5배가 넘는 신청자가 채권상한액을 썼다.

특히 청약경쟁률이 최고(868.9대 1, A13-1블록 현대) 수백대 1을 기록한 인기단지에서는 절반 가까이가 채권최고액을 써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실질 청약경쟁률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전망. 중대형 아파트의 당첨자 결정은 1순위 청약예금 가입자 가운데 채권매입신청액에 따라 정해지는 만큼 실질 평균 경쟁률은 청약마감 직후 발표된 43.6대 1이 아닌 20대 1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경우 3자녀 무주택 특별공급에 당첨된 151명도 매입상한선까지 채권을 구입해야 당첨자격을 얻게돼 이들 3자녀 무주택 특별공급 당첨자가 써내야할 채권입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판교 2차분양분 당첨자 6천780명의 명단과 예비당첨자(당첨자의 100%)는 12일 0시부터 다음, 야후 등 포털사이트에서 알 수 있으며 한,두시간 후에 주공 홈페이지(www.jugong.co.kr), 12일자 조.석간 7개 경제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명단은 개별 통보되지 않으며 당첨자 가운데 이혼, 사별, 분리세대 등 주민등록상 배우자 유무 확인이 불가능한 자는 5년내 당첨 또는 2주택 소유 여부 등을 가릴 수 있는 필요한 서류를 12-16일간 제출해 적격 여부를 별도 증명해야 한다.

계약은 11월 13일부터 28일간 주공 주택의 경우 분당 오리역 견본주택에서, 나머지 턴키 공구는 판교지구내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5,000
    • +0.27%
    • 이더리움
    • 2,65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8
    • -1.69%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6%
    • 샌드박스
    • 58.59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