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로 바람을 넣어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만들고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문화재단이 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찌우는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 높이로 건물 3층 높이에 해당한다.
입력 2014-11-07 06:54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로 바람을 넣어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만들고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문화재단이 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찌우는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 높이로 건물 3층 높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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