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세가사미, 20일 ‘파라다이스 시티’ 기공식 개최

입력 2014-11-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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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시티 조감도(사진제공=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오는 20일 인천광역시 영종도에서 문화ㆍ예술 복합리조트(IR)인 ‘파라다이스 시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 사업비 1조3000억원(1단계)을 투입하는 파라다이스 시티는 대지면적 20만3041㎡(전체 대지면적 33만㎡)에 특 1급 호텔,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전용 카지노, 플라자, 컨벤션 시설, 레스토랑, 고급형 스파 등을 구성한다.

이번 실시는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이 지난달 29일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IBC-Ⅰ 2단계)개발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지 약 37개월 만에 최종 승인을 내면서 진행하게 됐다. 실시계획 승인은 건축 공사가 공기 내에 완성될 수 있도록 각 부문별 공사의 방법, 진행법, 수단 등에 대한 합리적 계획을 승인하는 것으로, 승인 후부터 공사 착수가 가능하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은 1-1단계에 대한 것으로, 1-2단계 사업도 실시계획 승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 시티 중 ‘플라자’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는 K-POP, K-Food, K-Fashion, 아트 갤러리, 테마파크, 대형 미디어 타워 등 한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라 것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한류 3.0 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이달 20일 있을 기공식 야외 부지에 대형 텐트(TFS)를 설치, 건축 콘셉트가 투영된 세트를 꾸며 기공식 참석자들이 미리 파라다이스 시티를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는 “파라다이스 시티는 동북아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경제 수도인 인천의 상징일 뿐 아니라 전세계 관광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이라며 “창조경제에 부응해 일자리 창출 등 상당한 경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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