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매형 의사, 강세훈 원장 S병원 진로부 검토…“진록항목 수기로 적기도”

입력 2014-11-01 13:49 수정 2014-11-01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고(故) 신해철의 의사 매형이 스카이병원의 진로기록부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KC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0월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카이병원이 보내준 신해철 진료기록부에는 위 축소 수술 항목 뿐 아니라 다른 진료 항목 역시 빠진 것들이 많다. 나중에서야 직접 적어 넣은 것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해철 매형이 의사다. 매형 의사 동료들이 진료기록부를 함께 검토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들을 풀어줬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이승철·싸이·윤종신·남궁연·유희열·신대철·넥스트 등 동료 가수들은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화장이 아닌 부검을 통해서 사인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신해철 아내 윤원희 씨는 지난 17일 신해철이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남편이 수술을 받은 다음날 아침 주치의가 저와 남편에게 수술 경위를 설명한다며 수술 영상과 사진을 보여줬는데 수술 마지막에 위를 접어서 축소하는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스카이병원 측은 “위 축소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양측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에 신해철의 유가족은 31일 2시 30분경 스카이병원 측의 과실치사 여부를 수사해달라며 송파경찰서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이 고정 출연 중이었던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세훈 원장은 서울스카이병원 원장으로, '닥터의 승부'에 고정출연 중이었다. 서울스카이병원은 신해철이 사망 전 장협착 관련 수술을 받은 곳으로, 신해철 사망 후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신해철 매형 의사 진로기록부 검토 관련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부검 결정났다는데, 너무 갑자기 죽어서 이해가 된다" "신해철 매형이 의사라니, 뭔가 밝혀지는 것인가..." "마왕이 너무 급작스럽게 갔다. 신해철 매형이 의사라니 꼭 나서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강세훈 원장 녹화불참하니 뭔가 있는 것인가" "강세훈 원장 신해철 수술에 책임있다던데 무슨 말인지" "강세훈 원장 닥터의 승부 나왔어도 말이 안돼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이브 뒤늦은 대처에…아미 근조화환·단월드 챌린지까지 [해시태그]
  • '선별적 대화'…의사협회 고립 심화 우려
  • K-치킨 이어 ‘K-식탁 왕좌’ 위한 베이스캠프…하림 푸드로드 [르포]
  • 삼성-LG, HVAC ‘대격돌’…누가 M&A로 판세 흔들까
  • 또래보다 작은 우리 아이, 저신장증? [튼튼 아이 성장③]
  • “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앞두고 주민들에 대피령”
  • 20년 뒤 생산가능인구 1000만 명 감소…인구소멸 위기 가속화
  • '리버풀전 참패' 토트넘 챔스 복귀 물 건너갔나…빛바랜 손흥민 대기록 'PL 300경기 120골'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82,000
    • +0.39%
    • 이더리움
    • 4,42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53%
    • 리플
    • 751
    • +0.81%
    • 솔라나
    • 216,100
    • +5%
    • 에이다
    • 654
    • +1.55%
    • 이오스
    • 1,170
    • +2.27%
    • 트론
    • 168
    • -1.75%
    • 스텔라루멘
    • 157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550
    • +0.83%
    • 체인링크
    • 21,090
    • +4.82%
    • 샌드박스
    • 647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