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9월중 11만6411대 판매

입력 2006-10-02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대비 93.2% 증가, 전년동기 대비 66.8% 증가

기아자동차가 지난 달 수출 8만9400대, 국내 판매 2만7011대 등 총 11만6411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실적인 6만244대보다 93.2% 증가한 것이고 지난해 9월보다 66.8%가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수출의 경우 8만9400대를 판매해 지난달보다 98.5%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전년 동기대비 72.6%의 신장성과를 올렸다.

내수시장에서는 승용차 부문에서는 신형 카렌스가 로체가 3095대가 판매돼 베스트 셀러가 됐으며 상용차 부문에서는 봉고 트럭이 4225대가 팔려 최다판매량을 나타냈다.

뒤이어 ▲로체(3095대) ▲쏘렌토(3033대) ▲프라이드(2377대) ▲쎄라토(2027대)등의 순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수출시장에서는 피칸토(모닝)이 1만3233대를 판매해 지난 달에 이어 최고 효자상품이 됐고 ▲신형 스포티지(1만2185대) ▲쎄라토(1만2050대) ▲신형 카니발(1만937대)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북미와 유럽지역은 각각 지난달보다 156.2%, 123.2%의 수출신장을 나타냈지만 중국 수출은 9월 중 4221대를 기록, 전월대비 36.7%가 하락하고 전년동기대비 67.9%가 감소했다.

이에 대해 기아차 관계자는 "중국 내 다른 업체들의 가격할인 판매로 인해 기아차 판매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2,000
    • +0.71%
    • 이더리움
    • 2,67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2%
    • 리플
    • 1,515
    • -1.24%
    • 솔라나
    • 105,300
    • +0.1%
    • 에이다
    • 275
    • -1.08%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53%
    • 체인링크
    • 11,640
    • -0.6%
    • 샌드박스
    • 58.97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