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헌 전 롯데홈쇼핑 대표 징역 5년 구형

입력 2014-10-30 1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연합뉴스

납품업체로부터 방송 편의 대가로 금품을 받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신헌 전 롯데홈쇼핑 대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정석 부장판사) 심리로 3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5년과 추징금 1억1300만원을 구형하고, 이왈종 화백의 그림도 몰수해달라고 밝혔다.

변호인은 “금품을 준 사람들은 모두 신 전 대표가 수십 년 전부터 친분이 있던 사람들로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신 전 대표는 최후진술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신 전 대표는 부하직원과 짜고 공사대금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회삿돈 3억 원가량을 횡령하고, 홈쇼핑 론칭 청탁 등과 함께 납품업체 3곳에서 1억3300만원과 이 화백의 그림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신 전대표에 대한 1심 선고는 내달 21일 오후 2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4,000
    • -2.02%
    • 이더리움
    • 3,022,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06%
    • 리플
    • 1,683
    • +0.06%
    • 솔라나
    • 123,300
    • -2.91%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1
    • +1.41%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00
    • -2.36%
    • 샌드박스
    • 58.61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