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취업에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외모로 인한 인권 침해 피해 사례 역시 심각한 수준으로 늘고 있다. 사진은 최근 강원 춘천시의 한 의류 판매점에서 내건 구인 광고로 '이쁘장한 분만' 이란 조건을 달고 있다.
입력 2014-10-29 07:57

취업에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외모로 인한 인권 침해 피해 사례 역시 심각한 수준으로 늘고 있다. 사진은 최근 강원 춘천시의 한 의류 판매점에서 내건 구인 광고로 '이쁘장한 분만' 이란 조건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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