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아버지 덕분에 넥센 시구 두 번째…아버지 누구길래?

입력 2014-10-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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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영상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패대시 시구’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유이는 시구자로 나섰다. 유이는 넥센 김성갑 2군 감독의 딸로 이전에도 넥센 경기에 시구를 한 바 있다.

이날 유이는 시구에 앞서 “시구를 하게 돼 무척 떨린다”며 “넥센이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이는 넥센 유니폼 상의에 스키니진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던졌지만 크게 바운드 되면서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유이의 ‘패대기 시구’를 접한 네티즌은 “유이 ‘패대기 시구’ 너무 귀엽다”, “유이 못 본 사이에 살이 많이 빠진 듯”, “유이 아버지가 김성갑 감독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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