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삼정펄프 기준가, 공모가의 153%

입력 2006-09-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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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관련 종목에선 삼정펄프와 아비스타의 강세가 돋보였다.

610: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완료한 삼정펄프는 이날 9.88% 급등한 4만4500원으로 공모가 2만9000원의 153% 수준의 기준가를 형성했다.

예비심사 승인기업인 아비스타도 1만750원(+6.97%)으로 5일간 18.78%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10월말 일반공모예정인 성창에어텍은 4450원(+1.14%), 삼성계열 온라인 교육업체 크레듀는 4만9750원(+1.02%)으로 5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예비심사승인 종목들인 오스코텍 2만3050원(+1.32%), 다사테크 2만3500원(+4.44%)으로 각각 상승한 반면, 공모예정 기업인 광진윈텍 4850원(-2.02%), 넥스턴 5750원(-2.54%)으로 소폭 하락했다.

삼성생명이 53만9500원(+0.37%)으로 소폭 반등한 가운데, 동양생명 9025원, 금호생명 7925원, 미래에셋생명 1만4900원으로 가격 변화가 없었다.

삼성카드의 강세도 계속되 9950원(+1.02%)으로 1만원대 근접했으며, 삼성SDS 3만1250원(+2.29%), 엘지씨엔에스 1만8750원(+0.81%)으로 경쟁 SI업체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 1만5550원(-0.32%), 한국인포서비스 9050원(-1.09%)으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서울통신기술 1만4750원, 포스코건설 3만250원, 현대삼호중공업 3만1250원으로 보합을 보였다.

현대관련주에선 현대캐피탈 1만8750원(+2.74%), 위아 2만1250원(+3.66%)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윈디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소환대전 큐이`를 일본 온라인게임사인 게임온에 1억엔에 수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81% 상승한 2만7250원을 기록했다.

한편, 동아건설은 5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580원(+0.8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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