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압수 PC 26만대 '정보격차해소'에 활용돼야

입력 2006-09-2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상기 의원, 대당 20만원이면 520억...방치하면 국가적 낭미

경찰에 압수된 전체 PC 26만대가 별도의 예산을 들여 폐기 또는 공매처분돼 국가적인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서상기 의원은 29일 "현재까지 경찰에 압수된 PC 26만대를 중고가격으로 대당 20만원으로 환산하면 52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또 "이 PC들은 '검찰압수물사무규칙'에 따라 폐기 또는 공매처분되는데 정보격차해소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규칙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압수된 PC를 보관, 처리하기 위해서는 창고 임대료 등을 포함해 44억여원의 예산이 확보됐으나 처리문제가 지연될 수 있어 그만큼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서 의원은 "경찰에 압수된 PC는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최소한 20만대 정도는 활용할 수 있다"며 "정통부가 추진하는 사랑의 PC 사업에 적극 이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3,000
    • -0.5%
    • 이더리움
    • 3,01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60,900
    • -2.14%
    • 리플
    • 1,690
    • +0.6%
    • 솔라나
    • 122,000
    • -1.21%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32%
    • 체인링크
    • 14,430
    • -3.15%
    • 샌드박스
    • 59.15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