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는 회사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노재근 회장이 회사 주식 30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또 노 회장의 아들인 노형우 전무도 같은날 회사 주식 4만7000주를 매도했다.
입력 2014-10-24 15:45
코아스는 회사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노재근 회장이 회사 주식 30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또 노 회장의 아들인 노형우 전무도 같은날 회사 주식 4만7000주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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