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전면에 나서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 프로필 사진 교체

입력 2014-10-22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 대주주 정몽준(63) 전 새누리당 의원의 장남 정기선(31ㆍ사진) 현대중공업 상무가 경영 전면에 나섰다. 향후 현대중공업이 오너 경영체제로 전환할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2일 정 상무의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정 상무 이전 프로필 사진은 20대에 찍은 것으로 앳된 학생태가 난다. 그러나 이번에 교체한 프로필 사진은 20대 때보다 더 중후한 이미지다. 특히 상의는 현대중공업 로고가 박힌 자켓을 입고 있어 회사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분위기를 내고 있다.

정 상무는 지난주 실시된 현대중공업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장에서 상무보를 거치지 않고 상무로 두 단계 승진했다. 정 상무는 기획실 소속으로 기획과 재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정 상무는 현대중공업 경영 보폭은 갈수록 커질 것이란 게 재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당장 회사를 전면에서 경영하지는 않겠지만 향후에는 대표이사에 오를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 전 의원도 과거 30세 때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재계의 오너 2~3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것이 최근의 경향이 되고 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일 4년 만에 공식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도 지난해 12월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프로필 사진을 바꿔서 배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1,000
    • -1.61%
    • 이더리움
    • 3,036,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1.28%
    • 리플
    • 1,687
    • +0.36%
    • 솔라나
    • 123,900
    • -2.36%
    • 에이다
    • 253
    • -1.56%
    • 트론
    • 431
    • +1.41%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70
    • -1.58%
    • 샌드박스
    • 58.9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