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비밀’ 신은경 “평생 필모그래피에 첫째 될 것” 자신감 드러내

입력 2014-10-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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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비밀 신은경

▲배우 신은경.(뉴시스)

tvN 드라마 ‘가족의 비밀’에서 주인공 한정연 역을 맡은 배우 신은경이 작품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에서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은경과 김승수, 류태준, 이일화, 효영, 안정훈, 신동민, 유서진 등 주요 배우들과 성도준 감독이 참석했다.

신은경은 이 자리에서 “한정연 역할은 어느 배우가 해도 큰 행운을 거머쥐었다고 할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라며 “초반 사건들이 토네이도가 온 것처럼 휘몰아치기 때문에 몰입하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다”고 말했다.

신은경은 또 “함께 작업해주시는 모든 분들께서 큰 영감을 주고 하나가 됐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감히 말씀드리자면 제 평생 필모그래피에 가장 첫째로 꼽아질만큼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는 27일 오전 9시에 첫 방송 예정인 ‘가족의 비밀’은 2009년 칠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엘리사는 어디있나요(Where is Elisa?)’의 리메이크작이다. 2012년에는 미국 ABC에서 ‘Missing’이란 제목으로 제작됐다. 실종된 딸을 찾아나선 어머니의 모성애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가족의 비밀’ 신은경의 자신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의 비밀 신은경, 정말 자신감 대단한데”, “가족의 비밀 신은경, 연기 보증수표니까 잘할 듯”, “가족의 비밀 신은경, 드라마 한번 챙겨봐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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