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형 통신사, 아이폰6 플러스 구매시 무료 바지주머니 확대 서비스…"기발한 콜라보!"

입력 2014-10-20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사진=TBS 자료화면 캡처

중국의 한 대형 통신사가 아이폰6 플러스 구매자에게 바지 주머니를 무료로 확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대형 통신사인 '차이나 유니콤'은 매장에서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할 경우 해당 소비자의 바지 주머니를 확대해 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차이나 유니콤은 중국 내 두 번째로 큰 통신사로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수의 재단사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사는 화면크키가 5.5인치인 아이폰6 플러스는 크기가 일반 바지 주머니에 비해 커서 휴대가 불편한 만큼 바지 주머니를 현장에서 직접 확대해 준다. 소비자의 편리한 휴대를 돕기 위함인 동시에 아이폰6 플러스가 바지 주머니 속에서 구부러진다는 보고서 역시 나온 만큼 이를 배려하는 서비스다.

이처럼 바지 주머니를 확대해주는 서비스는 차이나 유니콤이 처음은 아니다. 네덜란드 최대 통신사인 KPN은 이미 중국에 앞서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중국 내에서 아이폰6 플러스 구매자의 바지 주머니를 무료로 확대해준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폰6 플러스, 기발한 콜라보레이션이다" "아이폰6 플러스, 그럼 재단할 동안 입을 여벌 바지도 가져가야하나?" "아이폰6 플러스, 무료면 괜찮은 전략이네" "아이폰6 플러스, 독특한 서비스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0,000
    • -0.19%
    • 이더리움
    • 3,42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18%
    • 리플
    • 1,940
    • -4.34%
    • 솔라나
    • 134,700
    • -0.52%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73%
    • 체인링크
    • 15,770
    • -1.07%
    • 샌드박스
    • 48.5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