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진웅, 포스와 온순 사이 "심상치 않은 포스로 기선제압"

입력 2014-10-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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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조진웅(SBS)

배우 조진웅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카리스마 큰형’과 ‘친근한 동네형’을 오가는 양극단의 매력을 뽐냈다.

오는 19일 방송될 ‘런닝맨’ 217회분에서는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의 조진웅, 김성균과 프리랜서 방송인 오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진웅은 녹화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 기선 제압에 나섰다. 검은 수트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나타난 조진웅은 “인사는 여기까지일 겁니다”라며 강력한 선전포고에 나섰다.

이후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조진웅은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매력’을 방출하며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그는 첫 번째 레이스로 진행된 ‘머드 배구’에서부터 포스 넘치는 비주얼을 단박에 포기한 채 맹목적인 승부욕을 불태우며 진흙탕을 뒹굴었다. 진흙탕에서 미끄러지는 건 기본이고 부딪히고 넘어져 엉망이 되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맹렬히 돌진하는 조진웅의 열정에 ‘런닝맨’ 멤버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조진웅은 이어진 ‘사우나 퀴즈’에서 전혀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조진웅은 야심찼던 오프닝 때와는 180도 달리, 사우나복에 샤워가운까지 챙겨 입은 온순한 비주얼로 나타났다. 조진웅은 또 깨알 같은 몸 개그까지 선보이는 등 동네 친한형 같은 편안한 자태를 보였다.

그러나 그 시간도 잠시, 이 날의 마지막 미션을 맞닥뜨린 조진웅은 “‘런닝맨’ 멤버들을 모두 아웃시키겠다”고 당차게 공표하며, 또다시 초반의 무시무시한 본색을 드러내 ‘런닝맨’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런닝맨’ 제작진 측은 “조진웅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승부욕으로 무장한 채 모든 레이스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임했다”며 “평소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조진웅의 색다른 활약에 ‘런닝맨’들을 포함한 스태프마저 놀랐을 정도”라고 녹화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조진웅, 김성균, 오상진이 유재석, 하하,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들과 정면으로 맞붙을 ‘런닝맨’의 死빙고 레이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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