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닉 23조 더 산 개미, 반등에도 3조 손실…주주환원에 쏠린 기대 [널뛰는 증시 손익계산서 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급등했지만 고점 이후 두 종목을 23조원 가까이 사들인 개인투자자의 평가손실은 3조원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됐다. 두 회사가 막대한 주주환원을 예고했지만, 배당만으로 손실을 만회하기는 어려워 추가 환원과 주가 회복에 기대가 쏠린다. 29일 한국거래소의 투자자별 거래대금과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개인은 코스피 지수 고점 다음 날인 6월 23일부터 전날까지 삼성전자 8조1790억원, SK하이닉스 14조6680억원 등 총 22조8470억원을 순매수했다. 올해 두 종목 순매수액은 88조5590억원이다. 전
2026-10-2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