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현대차 29%·모비스 27% 급락…자동차주 ‘피크아웃’ 시험대 [추석에 미리보는 4분기 증시④]
3분기 국내 자동차주는 증시 조정 국면에서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25% 넘게 하락했고 기아와 주요 부품주도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 관세와 판매 인센티브 부담, 전기차 수익성 우려가 겹치면서 상반기 실적 호조 이후 ‘피크아웃’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모습이다. 4분기에는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와 평균판매가격(ASP), 환율, 주주환원 등이 반등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1일부터 23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8303.41에서 7090.33으로 14.6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자
2026-09-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