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점주가 좋아하는 ‘노브랜드 버거’⋯1년새 52%↑, 전체 비중 30% 돌파
전년 대비 女가맹점주 대폭 확대…3곳 중 1곳 운영 가맹본사, 콤팩트 매장 도입 후 신규 창업 2배 껑충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노브랜드 버거’를 창업하는 여성 가맹점주 규모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확대됐다. 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7월 기준 노브랜드 버거의 여성 가맹점주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가맹점 내 여성 점주 비중은 30%를 넘어서며 매장 3곳 중 1곳을 여성이 맡는 구조로 재편됐다. 이 같은 가파른 증가세는 2025년 5월 도입한 소자본 ‘콤팩트 매장’ 모델이 이끌었다.
2026-08-25 08:58
조합원 8000여명 대상…중노위 조정중지로 쟁의권 확보 절차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성과 공유 등 요구…회사 제시안은 아직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역대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투표가 부결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 25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울산 본사 등에서 전체 조합원 800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된다. 전일 중앙노동위원회는
2026-08-25 07:33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대표 연구개발(R&D) 중심 제약사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80년대부터 축적한 제제기술과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R&D 투자를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3억달러(약 3조2000억원)로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1억9000만달러(약 2850억
2026-08-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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