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목표물 약 90곳 타격 정전·교량 파손 등 공습 피해 잇따라 이란 “해협 관리 입장 여전, 재공격시 봉쇄” 국제유가, 2주 만의 최고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을 명분으로 이란에 이틀 연속 공습을 단행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추가 공격에 나서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완전히 봉쇄하고 미군 시설에 두 배 보복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통해 “국제 핵심 해상 교통로를 항해하는 상선과 민간 선원들에
2026-07-09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