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마지막 완전체 공연···전 세계에 들린 아미의 함성소리 #shorts // 이투데이TV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BTS)이 국방의 의무를 지기로 결정하면서 지난 15일 열렸던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은 이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됐습니다.

보랏빛으로 물들은 부산은 아미(BTS 팬덤) 함성으로 가득 찼는데요. 5만 명의 아미들은 140분이라는 긴 공연 시간에도 지치지 않고 BTS와 함께 '떼창'을 했습니다. 공연장 밖에서도 이들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였죠.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넘어 부산을 가득 메운 아미들의 함성소리, 영상으로 함께 들어보시죠.

#bts #방탄소년단 #아미 #shorts

경제신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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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