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문 닫은 AI, 창업 문 열어야…고용 돌파구 ‘AI 창업 인재’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청년 고용 시장의 입구가 좁아지고 있다. 기업의 신입 채용이 줄어드는 가운데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가형 AI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25~29세 취업자는 234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2000명 줄었다. 동월 기준 2017년(224만5000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2월 20대 후반 고용률은 70.4%로 0.5%포인트(p) 낮아졌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함께 정보통신업
2026-03-23 16:30
BTS 공연 운집 인원 예상보다 적은 3~4만명공연장 인근 점포, 발주량 늘렸지만 재고 남아편의점 본사, 점포 간 이동·손실 보전 등으로 지원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편의점 매출이 급증하며 ‘아미 특수’를 누렸다. 하지만 애초 예상보다 적은 관람객으로 발생한 재고 부담에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일시적 불만이 커졌다. 이에 편의점 본사가 발빠르게 지원, 가맹점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공연 수요에 대비해 광화문 인근 점포에 인력을 대거 배
2026-03-23 15:54
성능평가 둘러싼 공정성 논란 격화… 한화 “검증 완료” vs 로템 “조건 불공정” 단독 평가·미참여 충돌에 사업 1년 이상 표류… 재공고 가능성까지 부상 유효 경쟁 안 되면 원점… 지연 방지 위한 제도 개편 필요성 제기 육군 다목적 무인차량 도입 사업을 놓고 벌어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기술력 공방’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사태가 격화되자 방위사업청 수장까지 나서 직접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이번 사업의 향방이 국내 무기체계 획득 프로세스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중대 변곡점이 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
2026-03-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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