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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법정공휴일 재지정된 이유는?…틀리기 쉬운 맞춤법에도 '관심집중'

(뉴시스)
(뉴시스)

내일(9일)은 572돌 한글날이다.

한글날은 법정 공휴일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한글날은 1949년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1991년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10월에 법정 공휴일이 몰려있어 경제활동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이유에서이다.

이후 2006년 국경일로 격상됐지만 공휴일에 포함되진 않았다. 그러다 2012년 12월 법 개정으로 22년 만인 2013년부터 공휴일로 재지정됐다.

이런 가운데 한글날을 맞아 틀리기 쉬운 맞춤법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립국어원은 누리집 '온라인 가나다'를 통해 틀리기 쉬운 우리말을 전한 바 있다.

먼저 '왠지'는 의문사 '왜'와 어미 'ㄴ'이 결합했다. 왜인지의 줄임말이다. '왠지 모르게 자꾸' '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등의 예문이 있다.

'웬'은 어떻게라는 의미를 담았다. '웬일이니?' '웬 떡이니?' '웬 사람이니?' 등의 예문을 들 수 있다.

또 많이 틀리는 '되라', '돼라'도 쉽게 설명했다. '돼라'는 '되어라'의 준말로 '돼(되어)' '돼서(되어서)' '돼야(되어야)' '됐다(되었다)' 등으로 응용할 수 있다.

'되라'는 '되'와 명령을 뜻하는 '라'가 결합한 말이다. '되어라'라고 줄일 수 없는 경우 '되라'를 쓰면 된다. 예를 들면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어'가 해당된다.

이 밖에 네티즌은 '어의없다→어이없다', '금새 바뀌었다→금세 바뀌었다', '들어나다→드러나다', '치루다→치르다' 등을 틀리기 쉬운 맞춤법으로 꼽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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