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골프&스포츠센터 스포타임, 실속형 ‘영타임’인기

입력 2017-12-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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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 드라이빙 레인지
▲스포타임 드라이빙 레인지
양재역 신분당선 9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있는 스포타임이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타임’이 인기다.

‘영타임’은 실속 있는 가격으로 정해진 시간대에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보증금 없이 연간회원 등록만으로 스포타임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 전후로 직장인들과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한 영타임과 영타임 골드 프로그램은 만 45세 이하가 가입대상이다. 영타임 골드에는 골프무료(일요일 포함)가 포함되어 있다. 이용시간이 좀 더 확장된 영타임 프리미엄과 영타임 프리미엄 골드는 가입대상이 만 59세 이하로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영타임 프리미엄 골드에도 골프가 무료다.

스포타임은 1994년에 오픈해 26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스포츠센터로 우면산 숲으로 둘러 싸여 있고 온천이 함께 있어 도심 속의 힐링처로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센터 초대 오픈 멤버인 이진수 골프아카데미 원장은 “스포타임의 온천사우나는 서울시가 지정한 ‘온천공 보호구역’으로 심도 700m 지점에서 추출한 게르마늄이 함유된 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의 단순천”이라며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노화방지, 신경통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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