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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로아팩토리 대표…“전자문서 서명하면 비용절감·시간단축 두토끼”

‘모두싸인’ 론칭 1년 4개월만에 국내기업 8000곳서 사용

▲이영준 로아팩토리 대표는 “‘모두싸인’을 서명이 가능한 모든 곳에 적용시키는 것이 포부”라고 밝혔다. (사진=로아팩토리)
▲이영준 로아팩토리 대표는 “‘모두싸인’을 서명이 가능한 모든 곳에 적용시키는 것이 포부”라고 밝혔다. (사진=로아팩토리)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모두싸인’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영준(30) 로아팩토리 대표는“기존에는 종이를 출력해 계약을 진행했다면 이제 PC를 통해 계약서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며 “서명이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로아팩토리는 종이 계약서에 서명하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계약서와 서명을 웹을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모두싸인’ 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다. 모두싸인은 출력과 복사, 문서관리 등 모든 종이문서를 파일로 변환해 비용절감과 업무처리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11년 기준 국내에서 종이문서는 총 425억 장이 발행됐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8조 원에 달한다. 모두싸인은 이를 전자문서로 전환시켜 출력비용과 등기·퀵 서비스 등 배송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웹에서만 서명할 수 있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모바일 서명 서비스를 출시했다.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웹에서만 가능하지만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 후 서명할 수 있다. 특히 계약 당사자간에 서로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계약서 발송이나 본인인증, 서명날인 등 손쉽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서명을 완료하게 되면 IP기록 등이 포함된 추적 인증서가 발급돼 법적 효력까지 강화된다.

이 대표는 “이동 중 서명해야 할 때는 모바일이 불가능하다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따로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이메일로 발송한 링크를 통해 서명하거나 날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말 회사를 설립해 지난해 2월 첫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1년 4개월째인 모두싸인은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카카오 등 국내 8000여개 기업에서 사용할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빠르다. 일반인들은 총 10만 명이 가입돼 있으며 첫 3건의 계약서 발송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앞으로는 서명할 수 있는 분야를 확대해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렌터카를 빌리러 가서, 또는 보험계약을 하는 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싸인’을 통해 서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누구나 쉽게 전자 계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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