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대 건설사의 만기 도래 회사채 규모가 2조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별 기조가 강화되면서 회사별 차환 여력이 크게 갈릴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만기 도래 회사채는 총 2조3200억 원이다. 현대건설(560
LS네트웍스가 브랜드 및 유통 부문의 사업 경쟁력 저하로 2년째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1% 미만 수준에 있던 영업이익률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영업수익 창출능력의 약화로 200억 안팎의 이자 비용 감당이 어려운 한계기업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1949년 국제상사로 설립돼 신발 판매와 무역 및 임대 사업을 통해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