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큰사람’ 윤석구 대표를 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7일 총회를 개최해 임기만료에 따라 임원과 회장을 선출했다. 윤석구 신임회장은 내달 1일 정식 취임하며 앞으로 1년5개월간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윤 신임회장은 미국 피츠버그 주립대 마케팅학부를 수료하고 SDC M
알뜰폰 사업자들이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를 24일 설립했다.
협회는 24일 서울 성수동 성수IT통합센터에서 알뜰폰 사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협회 가입사는 회장사인 프리텔레콤을 비롯해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아이즈비전, KCT, SK텔링크, 머천드코리아, 스페이스네트, 씨엔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