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는 '2025년 부산광역시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 읍면동 부문에서 범천2동이 ‘우수’, 부전1동이 ‘장려’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가 최종 선정한 우수 동 5곳 가운데 2곳이 부산진구에서 나왔다.
시는 2024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각 동 주민센터가 추진한 복지업무 실적을 정량·정성으로 평가했다. 부산시 16개 구·군
부산지역에 100여건의 신고 접수와 항공기 12편이 결항되는 등 강풍 피해가 속출했다.
부산기상청은 3일 오후 1시를 전후해 부산 전역에 평균 시속 15.4m의 강풍이 불고 순간 최대 풍속은 23.7m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낮 12시17분께 부산 남구 감만동 현대아파트 앞 신호등이 부러져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등 바람피해가 잇따랐다.
오전 11시30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를 출발점으로 해서 정권교체를 위한 대장정을 부산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새 지도부는 이날 서울 이외의 지역으로 첫 최고위원회의를 부산에서 열고, 4월 총선의 영남공략 의지를 밝혔다.
한 대표는 부산 부전1동 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의 선택이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라는 국민 승리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10일 부산에 직영 서포트 센터를 열었다. 캐논의 3번째 직영점으로, 서울 외의 지역에 캐논 직영점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 진구 부전1동에 위치한 서포트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영업하며(매달 2, 4주 토요일 및 공휴일 휴무), 7명의 캐논 전문 기사가 상시 배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