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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기 친 MZ조폭‧설계사 잡았다…"여유증 수술한 척 21억 편취"
    2024-05-28 12:00
  • 한해 마약사범 3만명 넘나…특수본 출범 1년 2만8527명 적발
    2024-05-09 14:57
  • [이슈Law] 수시로 상품만 바뀌는 ‘폰지사기’…투자자도 처벌받는다
    2024-05-08 16:28
  • 강남 학원가에 풀린 '마약음료' 사건, 마약 공급 총책 체포…캄보디아서 검거
    2024-04-19 18:05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4. EU, 내년 돈세탁방지청 출범
    2024-04-18 05:00
  • 화물선 따개비 제거 중 마약 발견…코카인 28kg "93만명 투약 가능"
    2024-04-10 19:16
  • 부작용 없고 중독 문제도 없다…‘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각축
    2024-04-04 05:00
  • [이슈Law] 오재원 ‘마약 간이시약’ 왜 음성?…양성 아닌데 처벌 가능할까
    2024-03-27 13:43
  • 총선후보 10명 중 1명꼴 '음주운전'…사기·폭행·마약 등 전과자도
    2024-03-25 14:29
  • 서울 강남 주거지서 집단 마약…경찰, 쌍둥이 자매 등 일당 3명 검거
    2024-03-13 16:02
  • '2㎏ 마약 허리띠' 캄보디아 공항서 잡힌 한국인 2명…무기징역 가능성
    2024-03-05 14:15
  • 의료용 마약 관리 ‘탁상행정’에 의료계 한숨만 [STOP 마약류 오남용②]
    2024-02-20 06:01
  • “마약청정국 회복” 유통 차단·재활 지원 응급조치 나선 범정부
    2024-02-19 14:57
  • 지난해 위증사범 622명 적발…586명 기소
    2024-02-18 09:00
  • FIU, 자금세탁의심 거래 선제적 정지 도입 검토…“가상자산 범죄 엄중 대응”
    2024-02-14 12:00
  • 마약범죄 신고하면 최대 '5억 원' 포상…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
    2024-02-08 08:58
  • 청소년 마약사범 급증…원인은 ‘다이어트 약’
    2024-01-15 14:05
  • 이원석 “검찰은 반듯하고 바르게 일하면 된다” [신년사]
    2023-12-31 12:00
  • 마약 중독 ‘사회적 낙인’ 그만…재활·사회 복귀 인프라 시급
    2023-12-28 14:22
  • 가랑이 사이 마약, 수상한 걸음걸이로 잡힌 덜미…마약 유통 조직 검거
    2023-12-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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