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공서영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E채널 '직진의 달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진의 달인’은 겁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겁 없는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베스트 드라이버 3인이 초보 운전자 3인의 장롱 면허 탈출을 돕는다. 오늘(29일) 밤 11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방송인 공서영이 개그맨 허경환과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공서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이었던가? 경환오빠와 절친인 척 찍었던 설정샷. 지금은 무려 23대 별밤지기와 화요일 게스티님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허경환과 주스를 나눠 마시며 미소를 짓고있다.
허경환과 공서영은 XTM 예능프로그램 ‘10번
최희 공서영
최희 아나운서가 과거 엉밑살 노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방송인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최희는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며 "너무 괴로웠다"고 밝혔다.
최희는 "이날
지난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공을 던지기 위해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공서영은 일반 여성 시구자와 다르게 마운드에서 직접 시구를 던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만 의도와 다르게 포수 옆으로 공이 빗나갔다.
XTM 공서영 아나운서의 초미니 드레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서영 과감한 어깨 노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해 시선을 끈다. 여기다 바디라인을 한껏 강조하는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