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은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부진할 수 있다"며 "다만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0-01-30 14:11
삼성SDI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은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부진할 수 있다"며 "다만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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